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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정의

  • 동물(서식지, 번번식지, 도래지 포함), 식물(자생지 포함), 광물, 동굴, 지질 생물학적 생성물 및 및 자연현상으로서
    역사적·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정의한다.

천연기념물 의 유래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 : Naturdenkmal, Monuments de la nature)이라는 용어의 기원은 옛 독일 프로이센의 자연과학자이고 탐험가인 알렉산더 폰 훔볼트(Alexander von Humboldt, 1769~1859)남작이「신대륙의 열대지방 기행」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그는 1799년부터 1804년까지 남미 적도 부근의 여러나라를 여행할 때 1800년 어느날 베네수엘라 북부의 베아렌시아 호수 가까이인 쓰루메토 마을을 지날 때 1마일(약 1.6㎞) 정도 멀리 떨어진 곳에 한 그루의 노거수를 발견하였다. 가까이 가서 확인한 결과 자귀나무(Albizia)와 비슷한 잎을 가진 수목인데, 수고 60피트(약 18m), 흉고 직경 29피트(약 9m), 수관 직경 186~192피트(약 59m), 구형의 수두(樹頭) 둘레 576피트(약 175m)에 달하는 것으로, 이 지방에서 저명한 노거수(Zamang der Guayre)였다.

훔볼트는 여기서 "노거목의 광경은 무언가 위대하고 장엄함을 지니고 있다"하여 자연 생물에 대한 심미적 애정과 경외감을 갖게 되었고, 자연유산의 보존 측면에서 처음으로 "천연기념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당시 유럽 각국에서는 "르네상스"이후 자연과학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18~19세기에 이루어진 「산업혁명」의 결과로서 자연파괴, 공해 및 오염, 경승지 훼손 등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우려 인식이 고조되었고, 이를 배경으로 하여 천연기념물을 자연보호의 상징으로 인식케 되었으며, 그 가치를 향토애에 연계시켜서 개념이 이룩된 것이다.

천연기념물의 지정은 18세기 초 유럽에서부터 시작되어 옛 독일 프로이센은 1803년 함부르크 부근의 산림을 매입하여 보존하였고, 프랑스는 1827년 천연기념물에 관한 법령을 제정하였으며, 영국은 1843년 최초로 많은 천연기념물을 지정하고 지질도를 작성함과 동시에 1882년 "고대기념물보호법"을 제정하여 법제화를 구현하였다. 프로이센의 콘벤즈(H. Conwentz)는 1904년 정부의 위임으로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과 그 보존을 위한 대책」을 저술하였고, 그의 의견에 영향을 받아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는 1905년에 각각 "천연기념물 보존국"을 설립하여 보존위원회를 조직하고 천연기념물의 지정과 보존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일제시 조선총독부가 1916년 7월 "고적및유물보존규칙"을 제정한 이래 1933년 8월에 "조선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보존령"이 제정·공포되었고, 1933년 12월에 "천연기념물과명승의지정과해제에관한시행령"이 실시되었다. 1962년 1월 10일에는 법률 제961호로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어 20차의 개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
천연기념물의 자원조사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13년으로 노거수 명목을 조사하여 28주에 대한 목록이 작성되었고, 1919년 명목·신목·풍치목·당산목·피서목·정자목·호안목 등 각종 유형의 노거수 64종 5,330주가 조사된 바 있다.
천연기념물은 자연의 역사와 가치라는 유산적 개념이 내포된 자연유산으로, 여기에는 야생이나 양축의 희귀동물, 희귀조류의 도래지·서식지, 희귀어류의 서식지, 노거수나 희귀식물 자생지, 희귀한 동·식물류, 광물·화석, 저명한 동굴이나 특이한 지형·지질 및 천연보호구역 등이 있다. 천연기념물은 특히 진귀성과 희귀성, 고유성과 특수성, 분포성과 역사성을 지닌 것이 특징으로, 이것은 오랜 역사속에서 민족의 삶과 풍속, 관습, 사상, 신앙 및 문화활동이 얽혀져 있는 인류의 문화환경의 일부로서 일반 동·식물 및 지형·지질·광물과는 그 성격을 달리하고 학술적 가치가 크기 때문에 자연유산이면서 자연문화재로 보호되고 있다.

천연기념물 의 분류

천연기념물은 크게 식물, 동물, 지질·광물, 천연보호구역으로 나눌 수 있고, 이를 현재 지정되어 있는 것을 기준으로 좀 더 세분하여 유형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 식물
식물 천연기념물에는 다음과 같이 분류 할 수 있다.
식물 천연기념물
  • 노거수 : 명목,신목,당산목 등이 있다.
    • 명목(名木):성현, 왕족, 위인이 탄생했을 때 기념하기 위해 심은 나무로서 왕실에서 당상직을 하사한 나무도 있으며, 역사적 전설이나 고사 또는 신비적 전설을 가진 것도 있다.
    • 신목(神木):부군목(府君木) 또는 장군목(將軍木)이라고도 하며, 나무에 신령이 거주하거나 수목 그 자체를 신체로 취급해 그 아래에 제단을 설치하고 가족 또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제사를 올렸던 나무를 말한다.
    • 당산목(堂山木):성황목 또는 서낭나무, 당사목(堂祠木)이라 하기도 하는데, 대개 이 나무 곁에 신당(神堂), 당우(堂宇), 서낭당 등을 만들어 숭앙한 나무이다.
    • 정자목(亭子木):향교, 서당, 활터, 별장 등의 가까이에 녹음 또는 풍치를 목적으로 심은 나무이다.
  • 수림지 : 숲 형태로 지정되었으며, 대부분 희귀성, 유용성, 지역성, 학술성 등 학술적 가치에 의해 지정된 것이 대부분이나 옛날부터 특별한 목적이나 특정 용도를 위해 일부러 조성한 것도 있으며, 숲 자체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것도 있다.
    • 성황림(城隍林):숲 안에 성황당(서낭당, 당집 등)이 있고 숲이 마을을 보호하여 준다고 믿어지는 숲이다. 원주의 성황림, 주도의 상록수림 등이 이에 속한다.
    • 호안림(護岸林):홍수 때 하천의 범람을 방지하고 제방을 보호함으로써 마을을 안전하게 하려는 숲이다. 주로 줄나무 형태로 되어있으며, 관방제림 등이 여기에 속한다.
    • 방풍림(防風林):주로 해안가나 바람이 많은 곳에 조성되어 강풍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며, 호안림과 마찬가지로 줄나무의 형태로 조성된 것이 대부분이다.
    • 어부림(魚付林):바닷가에 조성되어 있는 숲으로 해안의 강풍을 막고 물고기가 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형성하여 주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러한 숲에 대부분 풍어제를 지낸다.
    • 보해림(補害林):풍수지리설에 의한 마을의 지형적인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조성한 숲으로, 예로서는 천연기념물 제108호인 함평 대동면의 줄나무가 이에 해당되는데 화산(火山)인 마을 앞 수봉산의 불의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심었다고 한다.
    • 역사림(歷史林):숲과 관련된 특별한 고사나 전설 등이 전해지는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154호인 함양 상림은 신라 시대 최치원 선생이 조림하였다고 전해진다.
    서울 재동의 백송 (노거수)천연기념물 제 8 호,제주도의 한란의 백송(희귀식물)천연기념물 제 191 호,소백산의 주목군락(자생지)천연기념물 제 244 호,완도 주도의 상록수림(수림지)천연기념물 제 28 호
나. 동물
동물 천연기념물은 '종'을 지정하는 방법과 서식지·번식지·도래지를 지정하는 방법이 있다.
  • 종지정 : 생물 분류의 기본 단위로 타 종과는 형태적으로 다른 것(형태적 종개념)이며 생식적으로도 격리된 생물학적 개념과 생식적 격리 뿐만 아니라 생태적 지위, 형태,진화적 역할 등의 기준으로 종을 유별하려는 진화적 종개념, 그리고 단계통성을 기준으로 종을 인식하려는 계통학적 종개념 등이 있다. 이러한 개념적 종들의 희귀성, 고유성,분포성, 특수성 등에 의하여 지정된 것을 말한다.
  • 서식지 : 서식지는 생물의 개체 또는 개체군이 살고 있는 장소로서, 구성요소에는 비생물적 요인과 생물적 요인이 있으며 생물의 생활에서 가장 근접적, 직접적인 모든 생활조건을 부여하는 생활환경으로서 개체의 적응도 및 개체군 증가율에 영향을 미치는 곳을 말한다.
  • 번식지 : 동물들이 교미·산란·출산·육아 등 여러 활동을 하여 개체 또는 개체군을 증식시키는 장소를 말한다.
  • 도래지 : 동물이 매년 계절적으로 번식지와 월동지 사이를 이동하여 생활 장소를 바꾸기 위해 되돌아오는 장소를 말한다. 장수하늘소 천연기념물 제218호,  진도의 진도개 천연기념물 제53호, 두루미 천연기념물 제 202호
다. 지질·광물
지질·광물 천연기념물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석회동굴 : 석회암이 분포하는 지역에 용식(溶蝕)으로 생긴 동굴로 종유동(鍾乳洞)·석회동(石灰洞)이라고도 하며, 카르스트 지형의 일종이다. 석회암이 분포하는 지역에서 이산화탄소가 섞인 빗물이나 지표수가 석회석의 틈으로 침투하거나, 복류수(伏流水) 중에 이산화탄소가 녹아 생긴 동굴이다.
  • 용암동굴 : 신생대 제3기말에서 제4기에 걸친 화산활동으로 형성된다. 마그마가 지하로 흐르면서 생긴 동굴이다.
  • 온천·용천 : 온천은 일종의 지하수로서 지표에 자연 용출되거나 인공적인 시추를 실시하여 끌어올린 지하수의 수온이 그 지역의 연평균 기온 또는 그 지역의 얕은 지층의 지하수 수온보다 높은 것을 말한다. 용천은 지하수(地下水)가 지상으로 솟아오르는 곳,또는 솟아오르는 현상.
  • 지형·화산 : 지하 깊은 곳에서 생성된 마그마가 벌어진 지각의 틈을 통하여 지표 밖으로 나올 때 휘발하기 쉬운 성분은 화산가스가 되고 나머지는 용암이나 화산 쇄설물로 분출하여 만들어진 산을 말한다.
  • 고생물화석 : 지질시대(약 1만년 전부터)에 생존한 고생물의 유체(遺體)·유해(遺骸)및 흔적 등이 퇴적물 중에 매몰된 채로 또는 지상에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 있는 것 등을 말한다.
  • 우흔 : 지층의 표면에 남아 있는 빗방울 자국이며, 세립 사질(細粒砂質) 또는 이질(泥質) 퇴적물의 표면에 생긴 동그란 자국으로 육성(陸成)의 지층이다.
  • 얼음골 : 암석 속에 결빙현상이 계절의 추이에 반하여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 6월 중순부터 얼음이 맺히기 시작하여 7월 말~8월 초에 가장 많은 얼음이 생기며, 가을로 접어들면 얼음이 녹기 시작하고, 날씨가 서늘해지면 얼음이 다 녹아 바위틈에서 따뜻한 공기가 나온다. 영월 고씨굴(천연동굴)천연기념물 제 219 호,의성제오리의 공룡발자국(화석)천연기념물 제 373 호,밀양 얼음골(지질)천연기념물 제 224 호,무주 구상화강편마암(암석/광물)천연기념물 제 249 호
라. 천연보호구역
천연보호구역은 보호할만한 천연기념물이 풍부하거나, 다양한 지질학적 과정, 생물학적 진화과정 및 문화적·역사적·경관적 특성을 가진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을 대표하는 일정한 구역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정하는 것이다. 천연보호구역에는 산지형, 도서형, 해안형 등이 있다.
  • 석회동굴 : 석회암이 분포하는 지역에 용식(溶蝕)으로 생긴 동굴로 종유동(鍾乳洞)·석회동(石灰洞)이라고도 하며, 카르스트 지형의 일종이다. 석회암이 분포하는 지역에서 이산화탄소가 섞인 빗물이나 지표수가 석회석의 틈으로 침투하거나, 복류수(伏流水) 중에 이산화탄소가 녹아 생긴 동굴이다.
  • 용암동굴 : 신생대 제3기말에서 제4기에 걸친 화산활동으로 형성된다. 마그마가 지하로 흐르면서 생긴 동굴이다.
  • 온천·용천 : 온천은 일종의 지하수로서 지표에 자연 용출되거나 인공적인 시추를 실시하여 끌어올린 지하수의 수온이 그 지역의 연평균 기온 또는 그 지역의 얕은 지층의 지하수 수온보다 높은 것을 말한다. 용천은 지하수(地下水)가 지상으로 솟아오르는 곳,또는 솟아오르는 현상.
  • 지형·화산 : 지하 깊은 곳에서 생성된 마그마가 벌어진 지각의 틈을 통하여 지표 밖으로 나올 때 휘발하기 쉬운 성분은 화산가스가 되고 나머지는 용암이나 화산 쇄설물로 분출하여 만들어진 산을 말한다.
  • 고생물화석 : 지질시대(약 1만년 전부터)에 생존한 고생물의 유체(遺體)·유해(遺骸)및 흔적 등이 퇴적물 중에 매몰된 채로 또는 지상에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 있는 것 등을 말한다.
  • 우흔 : 지층의 표면에 남아 있는 빗방울 자국이며, 세립 사질(細粒砂質) 또는 이질(泥質) 퇴적물의 표면에 생긴 동그란 자국으로 육성(陸成)의 지층이다.
  • 얼음골 : 암석 속에 결빙현상이 계절의 추이에 반하여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 6월 중순부터 얼음이 맺히기 시작하여 7월 말~8월 초에 가장 많은 얼음이 생기며, 가을로 접어들면 얼음이 녹기 시작하고, 날씨가 서늘해지면 얼음이 다 녹아 바위틈에서 따뜻한 공기가 나온다. 독도 천연보호구역 천연기념물 제 336 호,제주 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 천연기념물 제 42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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