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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기후변화 전망

  • 21세기말 지구의 평균기온은 1986-2005년에 비해 3.7℃ 오르고 해수면은 63cm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상당히 실현되는 경우 (CO₂농도가 2100년 538ppm에 도달할 경우) 평균기온은 1.8℃, 해수면은 47cm 정도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21세기 온난화에 의한 전 세계 물 순환의 변화는 일정한 주기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지역적으로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온난화된 기후로 인해 건조지역과 습윤지역의 계절 간 강수량 차이는 증가 할 것이고, 우기와 건기 간의 온도 차이도 더 커질 것이다.
  • 21세기 전 세계 빙하 부피는 더욱더 감소 할 것이다.
  • 빙권의 북극 바다 얼음 덮개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얇아질 가능성이 높고, 지구 평균 표면 온도가 상승하는 동안 북반구의 봄철 적설면적은 감소할 것이다.
  • 21세기 전 세계 기후 변화는 대기 중의 CO₂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탄소주기 프로세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바다로 CO₂가 흡수됨에 따라 해양 산성화가 증가될 것이다.

출처 : IPCC AR5 WGⅠ Report "The Physical Science Basis"

동아시아 및 한반도 기후변화 전망

동아시아 및 한반도 기후변화 전망
동아시아
기후변화 전망
21세기말 평균기온은 1986-2005년에 비해 2.4℃ 상승하고, 강수량은 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름 강수량은 증가하고, 해안에 상륙한 태풍으로 인한 극심한 강우가 증가하며, 온대성 저기압의 억제로 한겨울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반도
기후변화 전망
  • 21세기말 지구의 평균기온은 1986-2005년에 비해 5.9℃ 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반도 평균기온은 현재(1981-2010년)보다 5.9℃ 상승하며 북한의 기온상승(+6.0℃)이 남한보다(+5.3℃)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 전 세계가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할 경우(538ppm) 한반도 기온상승을 3℃로 막을 수 있어 기온상승 속도는 절반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폭염과 열대야 등 기후관련 극한지구는 기후변화에 따라 더 극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 일수는 현재 한반도 전체평균 7.5일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아지게 되면 21세기 후반에 31.9일로 한 달 가량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 남한보다 북한의 기온상승, 폭염, 역대야, 호우 증가가 더 클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해 기후변화 완화효과는 기온, 강수량보다 폭염, 열대야 등에서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IPCC AR5 WGⅠ Report "The Physical Science Basis", 기상청 보도자료)

국내 온실가스 배출규제 시나리오 전망

  •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의무는 없으나 온실가스 총량규제 및 배출권 거래제도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 우리나라는 교토의정서상 부속서 B 국가그룹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의무는 없음
  • 그러나, 정부는 2008년과 2009년 7월 G8 확대정상회의에서 국제사회에 약속한 바와 같이,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금년 내에 설정하기 위해 3가지 감축목표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세부적인 국민 여론수렴 절차를 진행
  • 3가지 시나리오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대비 각각 ①21% ②27% ③30%를 감축하는 것이며 국가 온실가스 중기감축목표가 확정됨에 따라 이의 달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정책수단이 도입될 것으로 전망. 특히 온실가스 총량규제 및 배출권 거래제도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