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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기후변화 전망

2000~2100년의 지역별 평균기온 변화
  • 최근 세계기상기구(WMO)의 발표1)에 따르면, 2015~2019년의 전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시기(1850~1900년)보다 1.1℃ 상승하였고 최근 5년이 역사상 가장 더운 5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대기 중 평균농도가 2019년 말에 410ppm에 도달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보여 역사상 가장 가파른 상승세가 예상된다.
  • 2018년에 승인된 IPCC의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2)에 따르면, 산업화 이전 시기 대비 전지구 평균기온이 1.5℃ 상승할 경우 극한고온, 호우 및 가뭄 등 자연재해의 발생이 증가할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온난화 속도와 규모에 따라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렇듯 온실가스 배출량의 빠른 증가는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고, 가속화되는 온난화는 결국 적설 면적과 빙하 감소, 해수면의 상승, 물 순환의 변화와 극한현상의 심화 등 기후시스템의 변화를 더욱 빠르게 가져올 것이다.
  •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는 이제 기후시스템과 인간사회를 위협하는 “기후위기”로서 인식되어야 하며, 이러한 위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시작점으로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미래 전망 정보의 산출과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출처 : IPCC 6차평가보고서(AR6) / SSP, Shared Socioeconomic Pathways

동아시아 및 한반도 기후변화 전망

동아시아 및 한반도 기후변화 전망
동아시아
기후변화 전망
동아시아 지역의 기온과 강수량 미래 전망은 평균적으로 전지구 미래 전망 결과와 유사하나 변동성이 다소 크게 나타나, 21세기 말 동아시아 지역 평균기온/강수량은 현재 대비+2.0~5.3℃/+6~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반도
기후변화 전망
  • 21세기말 지구의 평균기온은 1986-2005년에 비해 5.9℃ 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반도 평균기온은 현재(1981-2010년)보다 5.9℃ 상승하며 북한의 기온상승(+6.0℃)이 남한보다(+5.3℃)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 전 세계가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할 경우(538ppm) 한반도 기온상승을 3℃로 막을 수 있어 기온상승 속도는 절반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폭염과 열대야 등 기후관련 극한지구는 기후변화에 따라 더 극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 일수는 현재 한반도 전체평균 7.5일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아지게 되면 21세기 후반에 31.9일로 한 달 가량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 남한보다 북한의 기온상승, 폭염, 역대야, 호우 증가가 더 클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해 기후변화 완화효과는 기온, 강수량보다 폭염, 열대야 등에서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IPCC 6차평가보고서(AR6) / SSP, Shared Socioeconomic Pathways

국내 온실가스 배출규제 시나리오 전망

  •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의무는 없으나 온실가스 총량규제 및 배출권 거래제도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 우리나라는 교토의정서상 부속서 B 국가 그룹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의무는 없음
  • 그러나, 정보는 2008년과 2009년 7월 GB 확대정상회의에서 국제사회에 약속한 바와 같이,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금년 내에 설정하기 위해 3가지 감축목표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세부적인국민 여론수렴 절차를 진행
  • 3가지 시나리오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대비 각각 ①21% ②27% ③30%를 감축하는 것이며 국가 온실가스 중기감축 목표가 확정됨에 따라 이의 달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정책수단이 도입될 것으로 전망. 특히 온실가스 총량규제 및 배출권 거래제도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